K1300R has arrived


예상보다는 빠르게 바이크가 도착했습니다.  부랴부랴, 정신없이, 조심조심, 가지고 왔습니다.  2010년형 K1300R의 국내 1호바이크라고 합니다. 


오랫만의 바이크, 그리고 무서운 배기량과 바이크의 무게에 겁먹은 나머지 집까지 오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조금 여유를 찾은 후 일도 볼 겸 판교에 다녀왔는데, 그제서야 조금 익숙해지더군요.



오묘한 이 바이크의 색...사진을 찍기에 따라 까맣게도 보이지만, 까망색이 아닙니다. 



헤드라이트 부분은 가장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마나 850 이 주차되어 있던 자리에 이제는 새로운 K1300R 이 들어섰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색이 근접하게 나타나는군요.  이걸 [실크 메탈릭]이라고 한다네요.



이 바이크에는 체인이 없습니다.  [샤프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바퀴가 힘얻는다는데, 저에겐 이러나 저러나 요지경이죠^^.



뒤에는 큼지막한 짐도 들어가는 사이드백을 달았습니다.  저 안에 풀페이스 헬멧도 들어간대요.



머플러도 참 큽니다.  소리도 우렁차구요.  머플러 튜닝을 많이들 하는 모양인데, 저는 글쎄요...



계기판 숫자가 무섭습니다^^.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바이크에 전화번호 스티커를 붙여주는 일이었습니다.


자, 내일부터 바이크 출퇴근입니다!!!^^


by Lewis | 2009/10/26 21:39 | K1300R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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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컴고쳐 at 2009/10/27 01:09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선배님과 같이 투어 다닐 수 있겠군요. 하하
Commented by Lewis at 2009/10/27 08:25
고마와요 컴고쳐 님^^...같이 투어 다니려면 바이크에 좀 더 익숙해져야 되겠어요. 긴장때문인지, 눈 앞 5미터밖에 안보여요...컴고쳐 님과의 즐거운 투어 기쁜 맘으로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완전멋져요 at 2009/12/16 13:49
진짜 멋져요 ^^ 저도 제대하고 꼭 타고싶은 바이크네요.

ㅎㅎ
Commented by Lewis at 2009/12/18 18:55
조금씩 몸에 바이크가 익으면서 점점 더 편해지기도 합니다, 완전멋져요 님. 재미난 바이크 꼭 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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