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유적 스캐닝을 하러 간 이 곳은 어디일까요?^^
어떤 건물의 뒷편입니다.
저쪽으로 [서울신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 빌딩들이 보이고, 왠 건물 올리는 H-빔들이 설치되어 있죠....
저~쪽으로는 이미 건물올리는 공사가 꽤 진행되어 있는데, 이쪽 바닥은 왠지~~~
오호, 사진을 보니 어느 공사 현장인지 알겠군요...좀 정리안되고 정신없는 느낌이 듭니다.
발굴에 투입된 [인디주민존스] 아저씨들이 보이는 이 현장은 15~16세기 무기제조창으로 추정되는 유적지라고 합니다. 그럼 저 돌들은 500년도 넘은 세월을 저 모양으로 쌓여있었던 거군요.
예쁘게 척척척 스캐닝!!!
어머머, 이제는 왠지 푸근한 한화브라더스 빌딩들도 보이는군요^^
왠지 [몹시 서두르는 개발과, 그 논리에 의해 사라지는 옛것]....인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연이 이 옛 장소에 숨어있는 걸까요...
간단한 오늘의 작업을 끝내고 나오니 앞마당에서는....
아마도 주말작업으로 이 곳에 한두번 더 투입될 예정입니다. 장소가 예민한지라 경비가 꽤 삼엄하더군요.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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