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01, 2009

No more Mana story...and no interest in writing about bicycle riding.  
And my story goes to the books to provide my friends a sign that I'm still alive^^. 
 
The below three were the books I've read recently. 

[Voices] by Arnaldur Indridason. 
My first experience of an author Arnaldur Indridason.  I immediately fell into his story, so deeply.  Really liked it.
Beautiful, sad and attractive story.  I decided to read another his detective stories.


[The anatomy of deception] by Lawrence Goldstone.  
Really well-written mystery faction.  So pleasant to read.  Many surprising informations about early hospital, pharmaceutical, and medicinal areas.



Also I tried Dean Koontz for the first time.  There were many books of him in the bookstore, and I think I was unlucky, pick-up the wrong one^^.  
This thriller has fast-paced speedy entering(I was so thrilled by it) and ends with....hahaha....oh my....~~~.
Did I choose the wrong book so that should try another one?^^ 
At least, I like the philosophy of Billy, the main character of the novel [Velocity]; "Stay low, stay quite, keep it simple, don't expect much, enjoy what you have".... 



아프릴리아 마나 바이크 이야기가 끝나고, 그렇다고 요즘 타고있는 자전거 이야기를 하기는 싫고, 블로그를 가끔 방문해주는 친구들에게, 블로그의 재미는 점점 더 재미없어지지만, "아직 나 살아는 있어"를 소식 전하는 [책]을 말해보려 합니다^^.  

5월말 읽은 세 권의 소설 이야기로 시작해볼까요? 

가장 인상적인 작품은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목소리]입니다.  추리소설이 뭐가 그리 아름다울 수 있겠습니까...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한번 읽어보면 왜 그런지 느낌이 막 옵니다^^.  에를렌두르 형사가 주인공인 연작 시리즈라는데, 국내에는 그 중 세 권의 책이 번역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에게 감정이입도 마구 잘 되고요....^^.....그의 시리즈를 모두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로렌스 골드스톤] 아저씨의 [죽음의 해부]도 아주 좋았습니다.  1800년대 말 미국의 의학계 이야기가 당시 사회의 이런저런 이야깃거리들과 어울려 아주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아편, 모르핀, 헤로인, 아스피린 등 의학의 역사와 떼어놓을 수 없는 약품들에 관련된 재미난 정보들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군요.

반면, [딘 쿤츠] 아저씨는 국내에서 위 두 아저씨들보다는 꽤나 유명한데, 표지의 색이 강렬해 선택한 저의 첫 시도는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책의 2/3 정도는 너무 정신없이 속도가 빠르고 긴장감 최고인데.....마지막으로 가면서....결국은...[뭐여, 이게?....]...로 어이없게 끝났거든요^^.  너무 어리둥절한 결말이어서 다시 돌아가서 놓친 부분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세 권의 책 모두 국내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중 [딘 쿤츠] 아저씨 것은 원서로 읽어보았습니다.  오오, 그러고보니, 영어를 잘 이해못해서 재미가 없었을까요?^^



<The above images were captured from Amazon.com>

by Lewis | 2009/06/01 15:57 | Book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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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컴고쳐 at 2009/06/02 02:02
선배님 자전거로 기변하시더니 시간이 많이 남는 모양입니다. 하하
요즘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도 자주 만날 수 없어 심심하고, 또 빨리만 달리는 바이크에 점점 실증이 나려합니다. 천천히 달리며 주변 경치를 돌아보며 정취를 맛보며 달릴 수 있는 자전거가 딱 좋을 것 같은데 담배와 스트레스로 찌든 심장으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일단, 심장을 보링하여 도전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가끔씩 소개해주시는 책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영화 초대는 언제 하나요? ^^
Commented by Lewis at 2009/06/02 11:36
5월말 회사구석, 집구석, 또 출장다니며 책에 마구 집중했지 뭐예요^^.
그래도 재미없는 책 이야기라도 올리니 이렇게 살아있다는 표시도 나는 거겠죠?^^...영화 우리 같이 봅시다.....회사동료들하고 [터미네이터]는 어제 보았어요...엉성한 내용에 완전 실망^^...스타트렉이 더 재미있다고 하던데 말이죠...^^....자전거는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는데, 바이크보다는 훨씬 훨씬 더 재미없어요...올 가을에 스쿠터라도 타고 다녀야할까?...를 고민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컴고쳐 at 2009/06/02 12:52
스쿠터로 오시면 저도 딩크타고 나갈께요.^^
딩크 인젝션으로 오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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