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the bike-less life


The below pics are the last two shots of Mana.  


The number plate was removed for the new owner.


But I did not discard the [BITUMA] sticker.  The new owner is also the member of [BUTIMA].
And I entered the bike-less life.


But....
It's actually not the bike-less life.



First of all...I could save the [Aprilia] spirit^^.



Hmmm...Aprilia...what?^^


Bi...cycle?


Yes.  It's a bicycle.  [Bike] we can call it^^. 


Hybrid?...scary....^^


Aprilia-made Bicycle?....No, Bicycle with Aprilia spirit as well as sticker on it^^.



Sunday night stride to [Han] river with my friend & his son.


Han river and bicycle with Aprilia Mana spirit^^.


People is watching the bridge-peeing show^^.


Seems that I'm little bit crazy right now and suffering from absence of Aprilia Mana, Hahahaha....^^.


I used to ride bicycle, and there is no special passion nor curiosity on bicycle compared to motorcycle I've experienced so far.  It means that I'll not do blogging frequently for my bicycle life. 

I'm not pretty sure whether I would be back to the motorcycle life and when.  Meanwhile, I'll enjoy or endure bike-less (motorcycle-less exactly) life for a while^^.

My next bike if I come back?
Aprilia Dorsoduro, Shiver 1200 (if Aprilia launches it), Mana 1200 (will Aprilia make it?^^)
Ducati Hypermotard, BMW K1300R, Harley Iron 883....are the candidates......if I come back...


바이크는 이륜차와 자전거를 모두 아우르는 단어죠.  아프릴리아 마나를 새 주인에게 인도하고 바이크없는 생활에 접어들었지만, 정확하게는 바이크없는 생활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자전거가 있거든요^^.  아프릴리아 스티커를 예쁘게 붙여준 자전거로 요즘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친구, 친구 아들놈과 함께 한강 라이딩도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는 그 옛날 옛적에 실컷 타보았던지라, 그리고 아프릴리아 마나를 통해 느꼈던 모터싸이클의 신기함, 즐거움, 호기심, 몰입...에 비하면 너무 그 매력도가 떨어지는지라, 앞으로 자전거 타는 이야기를 여기에 블로깅하는 일은 자주 없을 듯 합니다.  제 이야기를 늘어놓고싶어서가 아니라, 마나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싶어서가 이 블로그의 시작이었다면, 이제 이 블로그의 효용가치나 지속가치도 거의 없어진 셈입니다^^.  이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는 좀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제가 모터싸이클 생활로 돌아오게 될지, 그렇다면 언제가 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모터싸이클 없는 생활을 좀 더 즐기든지, 아니면 견디든지...를 해보기로 합니다.  자전거에 아프릴리아 스티커를 붙이다니...저에게 약간의 충격이 있었나봅니다^^.

하루에 쉬엄쉬엄 30km 정도씩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체력은 좀 더 나아질까요?^^
아유 자전거 재미없어...몸에 좋다느니, 지구를 위한다느니, 유산소운동이 이런 게 없다느니...하는 자전거 예찬 이야기들이, 마치 성공하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한단다...처럼 속되고 얄팍하게 들리는군요...그럴 필요 없는데...이것도 마나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탓이겠죠...에이...^^ 



아프릴리아 마나 850 / Aprilia Mana 850

by Lewis | 2009/05/10 23:12 | Mana 850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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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renzo at 2009/05/11 06:38
Once again, nice pix!

How courageous you are ;-)
I wish you good voyage even without motor bike!!
Commented by Lewis at 2009/05/11 23:44
Thank you Lorenzo. Communication with you has been a great joy to me^^. Most of my colleagues bet now that I'll come back to the motorcycle in a months^^. I think maybe next year at fastest though^^.

I cross my fingers to you for your enjoyable voyage too. Savor life 'cause it is short, right?^^
Commented by 컴고쳐 at 2009/05/11 18:03
건강해지고 주유비 안 들고 유지비 적게 들고 갈수 있는 곳이 많은(한강?) 자전거 라이딩
저도 자전거 라이딩하려고 큰맘 먹고 산 자전거가 녹슬고 있습니다.ㅜㅜ
몇 번 라이딩 해보니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ㅜㅜ
선배님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이륜차의 편리함에 대한 유혹을 이기고 계속 자전거를 타는 선배님을 뵙게 된다면 저도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지 몰라요.^^
Commented by Lewis at 2009/05/11 23:51
저보다 한참 자전거 선배인 컴고쳐 님,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글에도 썼지만, 모터사이클보다 자전거가 좋아서 바꾼 건 절대 아니랍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마나를 보내고 자전거를 타는 마음은 뭐랄까...약간 [피학]스러운 게 아닐까도 싶어요^^. 단지 자전거타기가 더 힘들어서가 아니라, [뭐가 도대체 좋다는 건지, 나 원 참...]으로 자신을 꾸짖는...약간 미친...마음입니다, 하하하하....한강에 모터싸이클과 자전거가 같이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있을까요?...우리 거기서 한번 만나는 거예요^^
Commented by Lorenzo at 2009/05/13 05:25
Thank You Lewis, and count on me ;-))
Commented by 앞집남자 at 2009/05/15 01:24
이런.. 루이쓰님께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제가 마나를 선택하는데 영감을 불어준 사이트가 루이쓰님의 블로그였는데,
여기에서 갑자기 마나를 떠나 보낸다는 소식을 듣게 될줄이야... ㅠㅠ

많이 아쉽습니다.
잠시 동안 (아주 잠시 동안 ^^) 함께 라이딩할 기회를 갖지 못하겠군요.
굳이 마나가 아니라 다른 기종이라도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
Commented by Lewis at 2009/05/19 15:14
아유, 앞집남자 님, 답이 늦었습니다. 해외에 잠시 다녀왔어요^^.
저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이렇게 되었네요^^.
마나 1,200cc가 나오는 것을 기대해볼까요?^^....
올해는 잠시 쉬면서 다음 바이크를 고려해보려 합니다.

해외에서, 고속도로를 너무 멋지게 달리는 [도르소도루]를 보았어요.
얼마나 근사하던지...아프릴리아를 향한 마음이 또 불끈거리더라구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앞집남자 님하고 술 한 잔 할 기회가 없었던 게 아주 아쉬운데,
다시 만날 것을 굳게 믿어봅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rossouno at 2009/10/27 03:32
hello,
great blog and very genuine mana lover!

if you miss your mana you could get a look to our aprilia mana owners web site: www.clubmana.it

you are more than welcome there and I hope you will be a new member of the club. we have also a small english section.

chears
rossouno
Commented by Lewis at 2009/10/27 08:32
Thank you very much, rossouno!!!^^ I was so lucky to enjoy Mana for about an year, and still can't forget all the feelings of this fascinating machine. Even though I sold my Mana and transferred to K1300R, my dream bike is always the mixture of someting having the function of Mana and outlook of Shiver^^. Thank you for inviting me to your Mana owners web, I'll try to visit your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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